잊혀질권리연구포럼

인사말

Greetings

“ Right to be forgotten ”

최근 빅데이터, 클라우드, SNS 등 디지털 신기술의 발전으로 정보의 수집 및 공유가 대폭 증가하면서 개인 디지털콘텐츠, 개인정보, 계정관리 및 평판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더불어 인터넷 공간은 개인의 신상 정보 등 민감한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에 본래의 목적과 의도에 부합되지 않는 경우 프라이버시 관련하여 여러가지 문제와 사회적 폐해가 나타나게 되며 개인정보에 대한 사회적 인식 수준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각자의 자기 결정권 보호 측면을 고려한 "잊혀질권리" 의 확대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본 포럼은 근본적인 피해를 방지하고, 피해자들을 위해 SNS에 노출된 문제를 찾아 삭제하여 억울한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치유되도록 돕는 손길이 되어 사회정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익명성이 보장되는 곳이라도 자기 자신만은 속일 수 없으므로 인터넷 공간에서 책임질 수 있는 언행을 통해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사)잊혀질권리연구포럼 이사장
정민수

소개

Introduction

개요

인터넷에서 저장, 유통되는 의뢰인의 개인 또는 기업의 정보를 수집하여 이를 관리해 주는 작업이며, 이를 디지털세탁소 또는 평판관리라고 부른다.

특징

최근에 미국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은 구직자의 인터넷 정보를 검색하여, 이를 입사에 반영하는 사례가 많으며 이를 통해 기업의 이미지 관리 또는 구직자의 이미지 관리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구직자가 이를 인식을 못 하는 경우 이를 대행해 주는 업무가 디지털 세탁소이며 보통 평판 관리라고 부른다. 보통 평판 관리라고 하면 기업의 브랜드나 이미지 관리를 위해 쓰이지만, 현재 폭넓게 기업과 기업의 임직원,그리고 개인, 또는 연예인 등이 이를 관리와 이용을 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연예인의 가치는 사생활 및 이미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연예인들이나 기획사에서 이를 관리를 하는 추세이며 기업도 기업의 임원이나 제품의 브랜드 등에도 이를 관리를 하는 것이 보편적인 추세이다.
평판 관리 또는 디지털 세탁소는 말 그대로 새 옷과 헌 옷을 구분을 짓듯이 이를 분류하고 관리하며 이를 근거로 법률적인 토대와 연계하여 이미지를 강화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디지털 세탁소 (평판 관리)는 이미지 또는 브랜드 마케팅과는 다른 영역이며 이이 오래전부터 기업에서는 적용을 하는 분야이며 이를 온라인상의 무분별한 악성 정보로부터 도움을 주기 발전된 신지식인 분야이다. 디지털 세탁소의 중점은 온라인상의 정보는 분류하고 이를 저장하고 응용하는 하나의 빅데이터 사업이며 이를 통해 기업이나 개인은 온라인상의 철없이 올린 데이터나 악성 데이터의 피해에 대해 대응을 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해 주는 분야이다.

임원

Executives

이귀덕

사무총장

  • 전 KBS 드라마제작국 PD
  • 전 복지TV 제작 총괄 국장
  • 현 한국문화예술진흥회 사무총장

김민준

사무처장

  • 대통령직속기관 국민통합위원회
            사회,문화분과 청년위원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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